금전 청구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청구 금액이 3천만원 이하면 소액사건으로 진행되어 법원이 먼저 이행권고결정을 보낼 수 있고, 채무자가 2주 안에 이의하지 않으면 그대로 확정됩니다.

판결에는 원금과 함께 지연손해금의 기산일과 이율이 적힙니다. 갚기로 한 날 다음 날부터 연 5퍼센트, 소장 송달 다음 날부터 연 12퍼센트로 나누어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돌려받는 소송은 채권자가 사는 곳의 법원에도 낼 수 있어 원고에게 가까운 법원을 고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이 3천만원 이하면 소액사건 절차로 진행됩니다.
이런 경우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상담이 필요합니다
친구·지인 사이 금전 거래가 틀어진 경우
지인 사이 대여는 차용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좌이체 내역과 함께 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 갚겠다는 약속이 담긴 메시지를 모으면 대여 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갚은 돈을 또 요구받는 경우
이미 갚았거나 애초에 빚이 없는데 계속 청구를 받는다면 채무부존재확인소송으로 채무가 없다는 판결을 받아 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송달 문제로 진행이 늦어지는 경우
채무자가 일부러 송달을 피한다면 야간이나 휴일 송달, 직장 송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의 직장 주소를 알고 있다면 함께 적어 두세요.
사업자 간 미수금이 쌓인 경우
거래처의 경영 상황이 나빠 보인다면 미수금 소송보다 매출채권이나 예금 가압류를 먼저 검토하세요. 폐업하거나 회생을 신청하면 회수가 크게 어려워집니다.
사업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경우
동업 투자라면 사업이 손실을 보았을 때 원금 전액을 돌려받기 어렵고, 동업 관계를 정리하며 남은 재산을 나누는 방식으로 청산합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청구·결과 기준
늦게 줄수록 커지는 돈
지연손해금은 원금을 모두 받을 때까지 계속 붙으므로, 판결 뒤 회수가 늦어지면 받을 총액도 늘어납니다.
간이 절차의 결과
확정된 지급명령에도 집행문을 받아 압류와 추심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고 다툼이 없다면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겨도 못 받는 경우
채무자가 재산을 가족 명의로 옮겼다면 사해행위취소 소송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채권자가 그 사실을 안 날부터 1년, 행위가 있은 날부터 5년 안에 내야 합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절차와 진행 순서
받을 돈 계산하기
소멸시효가 가까운 채권이 있다면 이 단계에서 가장 먼저 기한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채무 인정 확인서나 가압류로 시효를 멈춥니다.
서류이체 내역 · 차용증·약정서·거래명세서 · 대화 기록채무자 재산 묶어 두기
채무자가 재산을 처분할 우려가 있다면 내용증명보다 가압류를 먼저 신청합니다. 예금, 급여, 부동산, 거래처에 받을 대금이 대상입니다.
서류내용증명 · 가압류 신청서 · 재산 자료(등기부·거래처 정보)법원에 청구하기
채무자가 다툴 가능성이 높다면 처음부터 소송을 냅니다. 돈을 돌려받는 소송은 채권자의 주소지 법원에도 낼 수 있습니다.
기간지급명령·이행권고결정 이의 송달 후 2주서류지급명령 신청서 또는 소장 · 청구 금액 계산표판결 선고
법원 재판에서 조정 권유를 받았다면 분할 금액과 연체 시 남은 금액 전부를 청구할 수 있다는 조건을 함께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강제집행과 회수
급여는 원칙적으로 절반까지만 압류할 수 있고 생계에 필요한 금액은 보호되어, 급여만으로는 회수에 시간이 걸립니다. 다른 재산이 있다면 함께 압류를 검토하세요.
서류집행문 부여된 판결·지급명령 정본 ·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서
핵심 필요 서류
- 이체 내역
- 차용증·약정서·거래명세서
- 대화 기록
- 내용증명
- 가압류 신청서
- 재산 자료(등기부·거래처 정보)
- 지급명령 신청서 또는 소장
- 청구 금액 계산표
- 집행문 부여된 판결·지급명령 정본
-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서
대여금반환청구소송 관련 기한·소요기간
회수까지의 시간표
판결을 받은 뒤에도 재산 조회와 압류, 경매까지 이어지면 회수에 추가로 수개월이 걸립니다. 가압류를 해 두었다면 이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채권 종류별 시효
채무자가 일부를 갚거나 빚을 인정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그때부터 시효가 새로 시작됩니다. 잔액 확인서를 받아 두는 것이 가장 간단한 시효 관리입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비용·상담료·착수금 안내
지급명령·소송·가압류 비용
소송 인지대와 송달료는 청구 금액과 당사자 수에 따라 정해지고, 전자소송으로 내면 인지대가 일부 감액됩니다.
소액 채권의 비용 대비 실익
채무자에게 재산이 없다면 판결을 받아도 비용만 쓰고 회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재산 단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첫걸음입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관련 필요 서류
빌려준 돈을 증명하는 자료
통화에서 채무자가 빚을 인정했다면 대화 당사자로서 녹음한 파일과 녹취록이 증거가 됩니다. 녹음 날짜와 상대방을 분명히 해 두세요.
대금·미수금 청구의 증거
장부상 미수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개별 거래마다 실제 납품과 청구가 있었다는 자료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상담 전 체크리스트
01
소액사건 해당 여부
원금·이자·지연손해금을 따로 계산해 두면 청구 취지와 인지대를 정하기 쉽습니다.
02
이미 받은 금액
일부라도 돌려받았다면 날짜와 금액을 빠짐없이 적으세요. 비용·이자·원금 순서로 충당되어 남은 원금 계산이 달라집니다.
03
대여인지 투자인지
빌려준 돈인지, 물건값인지, 투자금인지 먼저 정리하세요. 돈의 성격에 따라 증명할 사실과 시효가 달라집니다.
04
문서로 남은 약속
서면이 없다면 문자·메신저·메일에서 금액과 변제 약속이 나온 대화를 찾아 두세요. 서면 대신 쓸 수 있는 자료입니다.
05
회수 대상 확인
채무자 명의 부동산, 거래 은행, 직장, 받을 거래대금처럼 알고 있는 재산 단서를 모두 적으세요. 가압류 대상을 고르는 데 쓰입니다.
06
상대 회사 상태
거래처가 폐업했거나 회생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있다면 날짜를 확인하세요. 회생 절차에서는 채권 신고 기한이 중요합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관련 실무상 주요 쟁점
01
이자를 언제부터 얼마로 계산하나
갚을 날짜를 정해 빌려주었다면 그 다음 날부터 지연손해금이 발생합니다. 약정 이율이 있으면 약정 이율로, 없으면 연 5퍼센트로 계산합니다.
02
변론 없는 판결과 가집행
판결에 가집행 선고가 붙으면 채무자가 항소하더라도 판결이 확정되기 전에 집행문을 받아 압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03
동업 투자와 대여의 경계
투자 계약서에 원금 보장이나 확정 수익 지급이 적혀 있다면 손실과 관계없이 약정한 돈을 청구할 여지가 있습니다. 약정의 문구와 조건을 정확히 해석해야 합니다.
04
고금리 약정의 효력
상인이 영업과 관련해 돈을 빌려준 경우에는 이자를 약정하지 않았어도 연 6퍼센트의 법정이자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05
대신 갚은 돈을 얼마나 받나
보험사가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면 사고를 낸 제3자에게 피보험자의 권리를 넘겨받아 구상금을 청구합니다. 구상금 소송을 받았다면 과실 비율부터 따져야 합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가정 사례로 보는 진행
오래된 외상값이 있다면
미수금이 여러 건이라면 건별 거래일과 시효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시효가 먼저 끝나는 건부터 조치하는 순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빌린 게 아니라 준 돈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대여가 아니라 증여였다고 다툰다면 이체 전후의 대화와 이후의 상환 요구, 그에 대한 반응으로 대여 약정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보증인으로 대신 갚았다면
주채무자가 재산이 없다면 구상금 판결을 받아 두고 나중에 재산이 생기면 집행할 수 있습니다. 판결채권은 10년간 유지됩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과 혼동하기 쉬운 유사절차와의 차이점
빌려준 돈인가 넣은 돈인가
같은 송금이라도 전후 사정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송금 당시의 대화와 이후의 행동을 모아 어떤 거래였는지 보여주어야 합니다.
형사와 민사 선택
고소를 계기로 합의가 이루어져 돈을 돌려받는 경우도 있지만, 무리한 고소가 무고 문제로 번질 수 있어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야 합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진행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
01
일부 변제를 빼먹는 것
채무자가 중간에 일부를 갚았다면 비용과 이자에 먼저 충당하고 남은 금액을 원금에 충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순서를 반영해 남은 원금을 계산하세요.
02
직장·가족에게 알리는 것
밤늦은 시간이나 과도한 횟수의 연락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청구는 내용증명과 법원 절차처럼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하세요.
03
지급명령을 받고 방치하는 실수
채권자 입장이라면 채무자가 이의를 낼 가능성까지 고려해 지급명령과 소송 가운데 절차를 골라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01)
대여금반환청구소송 대여금·미수금 회수에서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채무자가 재산을 옮기기 전에 가압류를 해 두어야 판결이 실제 회수로 이어집니다.
- 채무불이행자명부 등재 신청
- 재산 조회·압류·사해행위취소로 회수
- 가압류로 채무자 재산 보전
- 관할 법원 소송 진행과 기일 대응
- 대여·투자·대금 가운데 청구 원인 설계
(02)
대여금반환청구소송 대여금 소송 변호사를 고르는 기준
사건이라면 채무자 주소지와 채권자 주소지 법원 중 어디에 낼지 설명해 주는지 물어보세요.
- 돈의 성격을 어떤 증거로 입증할지 설명하는지
- 착수금과 성공보수의 기준
- 지급명령과 소송 중 무엇이 나은지 비교해 주는지
- 가압류·집행까지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지
함께 알아두면 도움되는 개념
상담 전 자주 묻는 질문
비용 대비 실익을 따질 때는 채무자에게 압류할 재산이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재산이 없다면 판결을 받아도 회수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송금한 은행에 착오송금 반환을 요청하면 은행이 수취인에게 연락해 반환 의사를 확인합니다.
독촉만으로는 시효가 멈추지 않으니, 독촉 뒤 6개월 안에 지급명령이나 소송, 가압류를 진행해야 합니다.
판결이 확정되면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을 해 인지대, 송달료, 규칙이 정한 범위의 변호사 보수를 금액으로 확정받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대여 사실이나 금액을 다투면 서면 공방과 증인 신문으로 1심에만 수개월에서 1년 가까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각서에 금액과 변제 기한, 서명이 있다면 소송에서 대여 사실을 다툴 여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공증을 받아 두면 판결 없이 집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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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이나 법적 견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관련 법령과 실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모든 사안에 동일하게 적용되거나 그 정확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결론은 사실관계와 증거자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법률문제는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와 상담하여 개별적으로 검토받으시기 바랍니다.

